L'impression d'Afrique


"아프리카에서 무서웠니?"

"응. 글쎄, 잘 모르겠어. 이따금 비가 오랫동안 그쳐서 별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그땐 참 좋았어. 그것은 마치 호수 위의 태양이 막 잠자리에 들기 전 같았어. 거긴 항상 빛들이 수백만 번 수면 위에서 반짝거렸어. 산정 호수처럼, 너무 맑았어. 하늘 꼭대기 위에 또 하나의 하늘, 마치 두개의 하늘이 있는 것처럼 보였어. 그리고 사막에서는, 태양이 떠오를 때, 어디가 천국이고 어디가 세상인지 말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어."


이 아이들처럼 자란다면,



너무 그리운 네팔 거리


네팔에 도착한 첫날만 해도 거리 풍경이 너무 이국적이어서 사진을 연방 찍어댔는데,
역시 네팔에서 살다보니 그 곳도 어느새 익숙해져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았구나.
아직도 아날로그적 삶이 살아있는 네팔의 거리.
그립다. 난 디지털화된 삶이 너무나 싫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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